안녕하세요, 채드입니다. 건강들 하시죠?

올 한해도 이렇게 벌써 저물어 가네요.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더 빨리 가는건 아닌지 조금 서글픈 생각도 드는건 사실입니다.

올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좋은일 나쁜일 모두 저희가 살아 가면서 있어야 하는 일부분인듯 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다면 분명 더 발전 할수 있는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정작 더 신경써야 하는 건 항상 뒷전으로생각하는 건강인데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도 중요하시지만 건강에 좀 더 투자하시고 신경을 써 보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아시는 모든 분과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이 더 행복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의기준이 애매 하지만 지금 당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행복의 기준을 바꾸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미국에서 충분히 행복을 누릴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늘 주위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는 더 행복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살려고 합니다.

2024 년엔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여유를 가지고 웃음을 잃지 않는 한해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늘 가슴벅찬 뜨거운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