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좋은물건 있나 들어와보는데요.

물건보면 좋아요 싫어요 막 누르는거 같던데요

왜 그 기능이 필요한지 사실 잘 모르겠고, 왜 그렇게 눌러대는지 이해가 안가요

사실 보기 안좋을 정도로 누르던데요. 괜찮아보이는 가격의 물건도 싫어요 막 누르는거보면 본인들이 못사는 물건에 싫어요 누르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적정가격인지 좋은물건인지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것이고 댓글기능도 있는데 익명으로 그런거 누르는 기능이 꼭 필요할까 싶네요

그냥 딴지거는 기능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지금도 벼룩시장 매물 리스트보면 보기 안좋을정도로 막 눌려있던데요.

꼭 필요한 기능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