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전과 대구생선전
Author
Roland Shop
Date
2017-03-17 10:38
Views
26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배추김치를 하면서 배추전을 했어요.
배추김치를 할때면 항상 배추전도 같이 하죠.
우리 아이들 아빠가 무척 좋아하거든요.
냉동실에 있던 대구살도 꺼내서 전을 붙어 보았는데 그런대로 옛날
집에서 먹던 맛이 납니다.
배추전은 부침가루를 묽게 풀고 배추잎을 거기에 담궜다가 전을 부치면 되구요
대구살은 녹여서 물기를 적당히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자른후 소금 약간 뿌리고,
삼십분 있다가 밀가루와 달걀물에 담궜다가 전을 부치면 됩니다.
밀가루를 비닐봉지에 적당히 넣고 대구살을 12개 정도 넣고 흔들어 주세요.
호박전 할때도 이렇게 하면 너무 쉬어요.
전을 부칠때는 휘슬러 넌스틱 28cm 무공해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면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휘슬러 후라이팬은 5년 워런티를 제공합니다. 한번 사시면 7-8년은 쓰고 10년 넘게 쓰는 분이
많아요.
담당자 로랜드 신유화
309 255 4010
Youhwashin@gmail.com
오래간만에 배추김치를 하면서 배추전을 했어요.
배추김치를 할때면 항상 배추전도 같이 하죠.
우리 아이들 아빠가 무척 좋아하거든요.
냉동실에 있던 대구살도 꺼내서 전을 붙어 보았는데 그런대로 옛날
집에서 먹던 맛이 납니다.
배추전은 부침가루를 묽게 풀고 배추잎을 거기에 담궜다가 전을 부치면 되구요
대구살은 녹여서 물기를 적당히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자른후 소금 약간 뿌리고,
삼십분 있다가 밀가루와 달걀물에 담궜다가 전을 부치면 됩니다.
밀가루를 비닐봉지에 적당히 넣고 대구살을 12개 정도 넣고 흔들어 주세요.
호박전 할때도 이렇게 하면 너무 쉬어요.
전을 부칠때는 휘슬러 넌스틱 28cm 무공해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면 건강에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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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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