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가을 학기에 오는 신입생들 또는 어스틴에 공부오러 오시는 분 들에게 한가지 좋은 팁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신경써야 할 것들이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우선순위로 해야할 것이 housing입니다. 미국에 처음오시거나 어스틴에 처음오시면 어떤 곳이 안전하고 어떤 곳을 피해야하는지 정보가 없게 되는데 이럴때 그냥 인터넷을 통해서 싼 곳이나 깨끗해 보이는 곳에 계약하면 가끔 좋지 않은 지역에 모르고 계약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은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우선 순위 중에서 밀릴 것이라 생각하는데 강수지 부동산 통해서 하면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수수료 일절 없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편하고, 계약동안 문제가 생겨도 leasing office에 직접 연락을 해결하시기 때문에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10년넘게 학생들을 도와주셨기에, 차가 있는지 없는지 등 상황에 맞게 지역을 조언해주시기에 학생들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어스틴에선 보통 입주하고 싶은 날짜 2개월 전부터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아파트들이 2개월전부터 그 집이 계약가능한지 아닌지 알 수 있기에 예를들어 7월말에 어스틴에 올 예정이시면 5월말에 부동산에 연락해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구글에 강수지 부동산 또는 웹사이트 ( http://www.susiekang.com/ )로 들어가시면 정보가 나오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많은 도움을 받아 정착하고 어스틴 생활을 잘 해왔기에 새로 오시는 분들께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