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관계로 물건 정리합니다.

23일 이전에 전달 가능하고요, 작은 물건은 다른 분을 통해 전달드릴 수도 있어요.

한화결제 환영합니다. 당일 구글 환율 기준! 십원단위는 쿨하게 버릴께요

mandimandiho@지메일

 



2. 책장 - $20     (60 x 24 x 182) 

고급스러운 (이케아) 까만 책장!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안정되는 부드러운 블랙!

원래 가져가기로 한 분이 계셨는데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부피가 조금 크긴 합니다만 차 위에 실으면 올라갈거고요, 

이것도 안팔리면 뜯어다가 귀국 전날 집앞에서 캠프파이어 할겁니다.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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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침대프레임 (퀸) - $30

수년간 제 허리를 지탱해준 고마운 침대입니다. 

파는건 프레임입니다만 혹시 필요하시다면 매트리스도 하나 덤으로 드립니다.

다른것도 그렇지만 이것도 깔끔하게 써서 상태 정말 좋습니다.. 후회안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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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방용품 - $50

주방용품 세트입니다.

수저 냄비 후라이팬 뒤집개 와인잔 식기건조대 각종그릇 등등 사진에 나온것 전부다!

심지어 사서 달랑 한번 쓴 튀김기까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오십딸라!

물론 저기 쓰다남은 나무젓가락같은건 놓고가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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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니냉장고 - $50  (47 x 51 x 85) [sold]

방안에 놓고 쓰기 좋은 작은 냉장고입니다.

냉동실도 달려있어요!

자다 마실 물 자다 마실 커피 자다 마실 맥주와 참치 등등을 보관하기 좋아요.

부피가 큰 관계로 며칠 지나고 나면 드라이버 끝의 이슬로 갈갈이 분해될 운명입니다. 어서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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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큼직한 물건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로는 귀찮아서 몰아넣었지만 역시 소중히 쓰던 상태좋은 물건들입니다.

넘버링이 조금 이상하지만 기분탓은 아닙니다..



5, 노트북받침. $10 [sold]

척추와 목을 보호하세요. 조금 묵직한 편이라 흔들리지 않고 집에서 쓰기 좋습니다.

6. 체중계 $2 [sold]

체중계에 올라가는 게 즐거운 추억은 딱히 아니었지만,

비행기 탈때 짐 무게 재려면 필요하지요.

여러분도 그러실 것 같아서  싸게 팝니다.

7. 청소기 $5 [on hold]

청소기입니다. 아직 쌩쌩합니다.

8. 신발장 $5

신발장입니다. 소중한 내 친구들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신발 및 우산은 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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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니터 (Dell, 24인치) - $40 [sold]

9. 엡손 복합기 - $5

15. 책상 - $10    (111 x 67 x 74)

16. 티비받침 - $10 (90 x 26 x 45) [on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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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의자 x2 - 합쳐서 $5

11.  아령 - $2

12. 램프 - $5

13. 발판 (사다리?) - $5 (39 x 44 x 18)

14. 다리미 - $15 [s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