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찬양의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의 바람으로”
Author
중앙일보
Date
2018-10-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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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부흥의 바람으로”
주님의 교회, 10월 26일(금) 이천 목사 찬양 집회 개최
주님의 교회 찬양팀 콜라보 공연, ‘나로부터 시작되리’
주님의 교회, 10월 26일(금) 이천 목사 찬양 집회 개최
주님의 교회 찬양팀 콜라보 공연, ‘나로부터 시작되리’
“곡을 만들 때 그때그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이 쌓여 지금의 제가 됐다. 처음에, 축복을 나눠주기 위한 마음 쓴 곡이 <축복하소서>다. 사람들을 축복하는 데 제가 사용된다는 것이 감사했다. 요엘서 2장을 통해 <성령이여 내 영혼을>을 만들었다.
<새벽 이슬 같은>을 만들 때는 '젊은이가 일어나는 모습에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마음을 주셨다. 주께서 찬양 속에서 살게 끌고 오셨고 수많은 찬양들로 저를 만드셨다. 젊은이들과 함께 뛰면서 찬양한 그 순간들이 감사하다”
위의 이야기는 100곡 이상을 작곡하며 한국과 미국 한인 교회에 찬양 사역의 붐을 일으켰던 이천 목사의 말이다. <새벽이슬 같은>, <마지막 날에>, <일어나라 주의 백성>, <성령이여>, <축복 하소서>등 크리스천들이 찬양집회에서 어느 때보다 뜨겁게 찬양할 때 많이 부르는 찬양을 만든 장본인인 이천 목사가 오는 26일(금)에 주님의 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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