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드입니다. 건강히들 잘 지내시죠?

마켓이 안좋아 지면서 이주의 집을 올리지 않으면서 글쓴지가 한참된듯 하네요. 부동산 마켓은 여전히 내년에도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네요.

새해 인사드릴려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왜 이리 해가 지날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2022 년의 마지막달, 거의 마지막날이라는게 믿을수 없을 정도 입니다. 내년에도 아마 올해 보다는 더 빨리 12월 올듯 한데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소중함과 주위 사람들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듯 합니다.

올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코로나가 끝나면서 많이 분주 하셨죠?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파이이이 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늘 주위에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은 분들께 최고의 경험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고 올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3 년은 더 멋진, 더 발전하는 해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채드 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