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앙일보>“하나님의 영광, 은혜 캠퍼스에서도 함께 누려보아요”
Author
중앙일보
Date
2018-10-19 18:00
Views
693
“하나님의 영광, 은혜 캠퍼스에서도 함께 누려보아요”
숨(Sum) 캠퍼스 워십 예배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UTC 4·104 강의실서 진행 “성숙한 인성, 건전한 가치관 확립”
최근 신앙을 가지게 됐거나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한 학생들 가운데 평일에도 예배에 참석하기 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학교에 갇혀 지내야만 한다는 학생이라는 신분이 믿음생활에 있어 녹록지 않다.
이러한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9월 18일(화)부터 UT 캠퍼스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첫 캠퍼스 워십(campus worship) 숨 예배가 다시 진행됐다. 캠퍼스 워십 예배는 주님의 교회 찬양팀이 만든 숨(Sum) 캠퍼스 워십팀이 이끈다.
“숨(Sum)은 한글로는 우리의 모든 호흡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찬양하자라는 의미와 시편 150편 6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를 생각해서 만든 이름이다”라고 캠퍼스 워십팀 관계자는 말했다.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개강 예배를 열고 있는 것이다.
기사 더 보기-http://www.koreadailytx.com/bbs/board.php?bo_table=j_austin&wr_id=150
숨(Sum) 캠퍼스 워십 예배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UTC 4·104 강의실서 진행 “성숙한 인성, 건전한 가치관 확립”
최근 신앙을 가지게 됐거나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한 학생들 가운데 평일에도 예배에 참석하기 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학교에 갇혀 지내야만 한다는 학생이라는 신분이 믿음생활에 있어 녹록지 않다.
이러한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9월 18일(화)부터 UT 캠퍼스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첫 캠퍼스 워십(campus worship) 숨 예배가 다시 진행됐다. 캠퍼스 워십 예배는 주님의 교회 찬양팀이 만든 숨(Sum) 캠퍼스 워십팀이 이끈다.
“숨(Sum)은 한글로는 우리의 모든 호흡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찬양하자라는 의미와 시편 150편 6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를 생각해서 만든 이름이다”라고 캠퍼스 워십팀 관계자는 말했다.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개강 예배를 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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