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하이테크 분야 2012 년 이후 사무실 렌트비 29 % 상승 (노동인구증 7% 기술직)
Author
김세규 부동산
Date
2018-08-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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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의 기술 인재 급증으로 인해 사무실과 노동 가격이 상승했지만, 북 캘리포니아와 뉴욕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뒤쳐져 있다. 하지만, 비용은 계속 증가 할 수 있다.
텍사스 오스틴은 대형 커머셜 부동산 회사 CBRE의 지난발 보고서에서 전국의 기술 인재 중 6 위를 차지했다.
1위, 샌프란 시스코 베이 지역 (84.71점, 기술직 329,150명)
2위, 시애틀 (74.46점, 기술직 145,140명)
3위, 워싱턴 DC (67.70점, 기술직 148,150명)
4위, 토론토 (65.38점, 기술직 241,400명)
5위, 뉴욕 (64.04점, 기술직 254,270명)
6위, 어스틴 (60.17점, 기술직 69,610명)
7위, 보스턴 (58.14명, 기술직 113,960명)
8위, 랄리-버르함 (57.95점, 기술직 59,360명)
9위, 아틀란타 (57.76점, 기술직 134,770명)
10위, 덴버 (56.72점, 기술직 99,760명)
아마존의 두 번째 본사를 위해 이들 도시 모두가 유치노력 중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마존은 올해 언젠가 HQ2를 선정 할 계획이다.
그러나, 오스틴은 가장 높은 비용을 가진 시장에 대한 CBRE 보고서에서 상위 10 위 안에 들지 않다. 대형 기술 회사의 오스틴 예상 연간 운영 비용은 $45 million으로 다음의 비용이 필요하다: $300 million 렌트비, 250 기술직 직장 ($24 million), 213 비기술직 직장 ($13 million) 그리고 37 관리직 jobs ($6.3 million).
이를 샌프란시스코 ($59.12 million), 뉴욕 ($55.46 million) 및 워싱턴 DC ($51.89 million)와 같은 지역의 연간 운영 비용과 비교하면 많은 기업들이 텍사스의 낮은 운영비용은 선택하는 알수 있다.
CBRE에 따르면 2017 년 오스틴의 기술 인력은 약 69,600 명으로 2012 년 대비 20 % 이상 증가했다.
다음은 오스틴의 CBRE 보고서에 나온 요점 정리.
• 오스틴의 노동력의 7 %가 기술직이다.
• $34.99는 오피스 sqft 당 평균 직접 렌트비 총액이다.
• $3 million는 대형 기술 회사가 75,000 sqft 오피스를 사용할시 드는 년간 렌트비 예상 액수다.
• 28.6%는 지난 5 년 동안 사무실 렌트비가 얼마나 많이 증가했는지 나타낸다.
오스틴 한인 부동산 김세규 부동산 ("열정, 용기, 꿈")
Direct: 512-947-5599
Email: kimsekyu@gmail.com
Website: www.kimsek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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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BRE 그룹 홈페이지
https://www.cbre.us/research-and-reports/Scoring-Tech-Talent-in-North-America-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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