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Austin’s Trail of Lights … “한곳에서 연말 분위기 맘껏 즐기자”
Author
중앙일보
Date
2018-12-10 13:53
Views
574
Austin’s Trail of Lights … “한곳에서 연말 분위기 맘껏 즐기자”
12월 연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질커 파크 Austin’s Trail of Lights
크리스마스 라이트 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추억 쌓을 기회
http://www.koreadailytx.com/bbs/board.php?bo_table=j_austin&wr_id=198
낭만과 사랑의 계절,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다.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진열되는 등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분위기다.
세상은 아기 예수 탄생 축하로 분주하건만 크리스마스가 무슨 상관이냐, 마트나 한 바퀴 돌고 집에서 TV나 봐왔다면 이제 과거를 청산하고 집 밖을 나서보자.
어스틴 트래일 오브 라이츠(Austin’s Trail of Lights)는 어스틴 지역 모든 크리스마스 조명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원 산책로를 장식하고 있는 텍사스 사이즈의 조명들을 관람하고 마지막으로 155피트 문라이트 타워 장식을 찾아가 푸드 트레일러 음식으로 간식을 해결하며 아이들과 문라이트에 얽힌 옛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주말이 저녁이 훌쩍 넘어가기 일쑤다. 아래 날짜 별 트래일 오브 라이츠 행사를 정리해보았다.
12월 연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질커 파크 Austin’s Trail of Lights
크리스마스 라이트 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추억 쌓을 기회
http://www.koreadailytx.com/bbs/board.php?bo_table=j_austin&wr_id=198
낭만과 사랑의 계절,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다.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진열되는 등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분위기다.
세상은 아기 예수 탄생 축하로 분주하건만 크리스마스가 무슨 상관이냐, 마트나 한 바퀴 돌고 집에서 TV나 봐왔다면 이제 과거를 청산하고 집 밖을 나서보자.
어스틴 트래일 오브 라이츠(Austin’s Trail of Lights)는 어스틴 지역 모든 크리스마스 조명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원 산책로를 장식하고 있는 텍사스 사이즈의 조명들을 관람하고 마지막으로 155피트 문라이트 타워 장식을 찾아가 푸드 트레일러 음식으로 간식을 해결하며 아이들과 문라이트에 얽힌 옛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주말이 저녁이 훌쩍 넘어가기 일쑤다. 아래 날짜 별 트래일 오브 라이츠 행사를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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